넷플릭스 빨간머리앤 보신 분들 중에 오프닝 송 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 영화든 드라마든 재밌게 보고나면 OST 찾아듣게 되는 것 같아요. OST들으면 다시 그 장면들이 떠오르면서 또 한 번 보는 것 같은 기분이죠. 빨간머리앤은 특히 오프닝송이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짧지만 귀에 쏙 박혀서 스킵하고싶지 않더라구요. 괜히 흥얼거리게 되구요. 그래서 찾아보았습니다. 빨간머리앤 오프닝송 ! Ahead By A Century Tragically Hip 라는 캐나다 록밴드의 Ahead By A Century 라는 곡이라고 합니다. 오프닝송 외에 전체 OST도 한 번 들어보세요 ! Good Morning Anne Never Going Back We're Rich Aren't We * A Big Day Ahe..
넷플릭스 가입하고 가장 먼저 봤던게 바로 빨간 머리 앤이었는데요, 1월 3일에 시즌 3이 공개되었습니다. 매 화 눈물없이는 볼 수 없게 만드는 슬픈 사건들이 계속 발생되서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지만 재미있고 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라서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슬픈 것은 이번 빨간머리앤 시즌 3이 마지막 시즌이라고해요. 시리즈 제작자, 모이라 윌리베켓이 SNS를 통해 시즌 3으로 마무리 한다는 내용을 전했다고 합니다. 한 편씩 공개되는게 아니라 한 번에 모든 에피소드가 업로드되서 몰아보기는 좋지만, 다 보고나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빨간머리앤은 영어로 Anne with an'E' 라는 타이틀로 캐나다CBC에서 제작, 방영 후, 넷플릭스가 다시 배급하는 작품입니다. 캐나다 작가 '루시 모드 ..
크리스마스 시즌이되니 왠지모르게 크리스마스 영화를 보고싶어져서 넷플릭스에서 찾아봤어요. 어제 보면서 눈물 찔끔나던 영화, 클라우스 입니다. 사전 정보 없이 그냥 틀고 보다가 기대보다 정말 재밌고 아름다운 내용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넷플릭스 크리스마스 영화, 클라우스는 애니메이션이에요. 이 그림체를 어디서 본 것 같은데라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슈퍼배드 공동 제작자가 만든거더라구요. 어쩐지 그림체 비슷하죠? 몸은 크고 다리가 얇은 그림체요. 제목에서 유추해볼 수 있겠지만, 클라우스는 크리스마스와 싼타클로스에 관한 영화에요. 보고 나면 마음따뜻해지는 영화로 아이들에게도 좋고 어른들도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보기 좋을 것 같아요. 클라우스외에도 넷플릭스에 크리스마스 영화 검색해서 보면서 따뜻하고 즐거운 ..
며칠 전 일 끝나고 보기 시작한 넷플릭스가 있다. 잠들기 전까지 멈출 수가 없었고 그 다음날 퇴근 후에 연이어 보았던 드라마다. '믿을 수 없는 이야기 / Unbelievable ' 제목 그대로 믿을 수 없는 이야기였다. 동시에 믿고싶지 않은 이야기였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는 점이 너무 마음을 아프게 했다. 간단한 줄거리는 부모가 없는 한 십대 여자아이가 강간을 당하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제대로 수사를 하거나 믿어주지 않는 경찰들로 인해 거짓증언을 하고 사건은 그대로 종결된다. 그 과정에서 여자아이는 상처를 입고 마음을 점점 닫게된다. 시간이 흘러 다른 지역에서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고 여자 형사가 그 사건을 맡으면서 다른 시각으로 첫 사건을 바라보게 해준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메릿웨버라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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