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신조어: 갑통알, 급여체, 편도족, 쉼포족, 워런치 뜻

직장인들 신조어: 갑통알, 급여체, 편도족, 쉼포족, 워런치 뜻

직장인들 신조어:  갑통알, 급여체, 편도족, 쉼포족 뜻 

 

하루에도 신조어가 쏟아져 나오는 요즘, 오늘은 또 어떤 신조어가 생겨 났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장인들과 관련된 신조어의 뜻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도대체 이런 신조어들은 누가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시대를 가장 잘 반영해서 나타내는 단어들이니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직장인들이라면 공감하고 이해하기 쉬운 신조어의 뜻 알아봅니다. 

 

갑통알
급여체
편도족
쉼포족 
워런치

 

 

1. 갑통알 뜻 

유추해볼 수도 없는 신조어, 갑통알. 

뜻을 모르겠는 단어에서 우리는 줄임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갑자기

통장보니

알바해야겠다. 

 

 

말그대로 갑자기 통장을 보니 돈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월급은 늘 들어왔는지도 모르게 다 빠져나가는 것이잖아요.

 

월급이 스쳐지나가서 아무래도 알바를 해야할 것 같을 정도로 쓸 돈이 없는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말입니다. 

요즘 직장인 부업 많이 한다고 하던데 그런 상황을 잘 나타내주는 신조어로 볼 수 있습니다. 

 

 

2. 급여체 뜻 

직장인들이 많이 쓰는 언어를 말합니다. 급여체라는게 나오기 전에 급식체라는 것이 많이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급식체는 주로 청소년들끼리 말하는 방식, 언어 등을 말하는 것으로, 이와 비슷하게 급여체가 나온 것입니다.

급식을 먹는 세대인 청소년들이 많이 쓴다는 것에서 나온 급식체는 예를들어,  존맛탱, 존버, ㅇ ㅈ(인정), ㅇㄱㄹㅇ(이거레알),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등이 있었습니다.

워낙 빠르게 급여체도 변하고 있어서 지금 예로 든 것을 여전히 쓰는 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직장인들사이에서 많이 쓰는 은어나, 단어들을 급여체라고 보면됩니다. 

예를 들어, 넵, 넹, 네넵 등의 넵병, 디벨롭, 팔로업, 피드백 등의 업무에서만 쓰는 외래어, 부서바이 부서 등이 있습니다. 

 

 

2-1. 급여체: 대답 종류

- 넵: 업무카톡에서 자주 쓰이는 대답으로 친분이 있으니 위아래가 존재하는 경우 적절. 깔끔함. 

- 넵! : 상사나 다른팀 사람 등 중요 클라이언트에게 잘 이해했다, 잘 알겠다는 강조의 의미로 대답. 

- 넵 ~: 특수기호까지 썼기 때문에 정성을 담은 대답으로 볼 수 있다. 

- 넵...: 약간 하기 싫다는 뜻을 담은 부정적인 대답이다. 

 

 

2-2. 급여체: 업무에서 쓰는 용어 

- 수정요청드립니다: 상사나 동료에게 업무확인을 부탁할 때 쓰지만, 지적이나 수정을 겪을 준비가 되었다는 각오가 담긴 표현. 

- 일정확인 부탁드립니다: 빠른 확인을 요구하는 의미. 독촉을 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 ASAP: as soon as possible, 가능한 빨리 해라 

- 크로스체크: 서로 업무 내용을 확인해서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은 함께 진다는 의미. 

- 디벨롭하다: 초기 내용이 부실해 살을 붙이다. 

 

 

 

3. 편도족 뜻 

편의점도서관 아니고요, 점심으로 편의점 도시락을 즐겨 먹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요즘 외식비가 굉장히 비싸졌는데요, 그래서인지 직장인들이 점심값을 줄이려는 노력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도시락을 직접 준비해오기도하고, 편의점 도시락으로 해결하는 사람도 꽤 많다고 하네요. 

 

요즘에는 정말 다양한 편의점 도시락이 나와서 종종 사먹고 싶더라고요. 

 

 

4. 쉼포족 뜻 

쉼을 포기한 사람들을 말하는 것으로 휴식을 포기한 직장인을 뜻합니다. 

휴가도 제대로 못가고, 연차도 마음껏 쓸 수 없을 때, 쉼포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야근에 주말 출근까지 이어지면 진짜 살맛 안나더라고요. 그나마 연차를 쓰거나, 휴가가 계획이 되어있으면 그날만 바라보며 버틸 힘이 나지만, 휴가가 기약이 없다면 남는 것은 고통 뿐입니다. 

 

 

5. 워런치 뜻 

워킹과 런치가 합해진 단어입니다. 

 

점심시간에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점심을 먹고 나머지 시간에 짧게라도 걷고 들어 오는 것이 기분전환도 되고, 업무효율을 높이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저도 회사다닐때에는 꼭 점심시간에 짧게라도 걷고 들어왔었는데요, 스트레스해소에도 좋고 소화도 잘되어서 좋더라고요.

매일 아침일찍 나가서 저녁에 집에 돌아오다보면 날씨 변하는 것도 모르고, 꽃이 피는지도 모르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점시시간에 잠깐이라도 나가서 계절의 변화도 느끼고 코에 바람도 좀 쏘이면서 일광욕도 해보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장인들이 많이 공감할만한 신조어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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