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명언 모아보기, 뼈때리는 말 너무 많아
- 명언 문구 모음
- 2020. 6. 19.
짤부자 박명수님의 발언들도 짤만큼 유명하죠. 특히나 그의 만만치 않았던 인생이 뭍어나는 것 같아서 박명수 명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하나씩 보다보면 이 사람 인생 쉽게 살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재미있기도 하고 뼈때리는 명언들도 있으니 마음의 준비하시고 확인해보세요
명언 명인 박명수
● 살빼고 싶으면 줄넘기를 해서 뛰든지 운동을 해라. 운동이 싫으면 바지치수 큰 거를 사입든지 해라.
●공부 안하면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데서 일한다.
● 시작은 반이다가 아니라 시작은 시작일 뿐이다.
●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지 않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은거다.
● 잘생긴 놈은 얼굴 값하고 못생긴놈은 꼴값을 한다.
●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알았으면 제발 미리 말을 해줘라.
●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 부모 욕하는 건 참아도 내 욕하는 건 참을 수 없다.
●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 개천에서 용 난 놈 사귀면 개천으로 빨려 들어감.
● 새벽에 먹는 치킨은 0 칼로리
● 성형으로 예뻐진게 아니라 하기 전에 예뻤던 거다.
● 내일도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오늘 할 필요 없다.
●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 고생끝에 골병난다.
● 나까지 나설 필요없다.
● 참을인 세번이면 호구.
● 포기하면 편하다.
● 안되면 말고.
●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 효도는 셀프.
● 남자는 애 아니면 개.
● 성공은 1%의 재능과 99%의 빽.
●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
●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 티끌 모아 티끌.
●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 동정할거면 돈으로 줘라.
● 고생끝에 골병난다.
● 죽음과 결혼은 뒤로 미룰수록 좋다.
추가로 직장인 및 사회인들이 너무나도 공감하는 직장인 공감짤은 아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